[2018 FA컵 2라운드] 평택시민축구단 수적 열세 딛고 영남대 꺾고 3라운드 진출!

작성자
ptfc
작성일
2018-06-15 11:00
조회
510

[2018 KEB하나은행 FA컵 2라운드평택시민축구단 수적 열세 딛고 승부차기 끝에 대학 강호 영남대 꺾고 3라운드 진출!


평택 시민축구단이 3월 17(오후 3시에 경기도 평택시 이충 레포츠공원 2구장에서 대학 강호 영남대학교를 상대로 가진 ‘2018 KEB하나은행 FA’ 2라운드 경기에서 퇴장 악재를 딛고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하였다..


평택시민축구단은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정다훈 골키퍼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배영준원준연김창연,장현범 이 수비진을 이뤘다지현민윤병준민완기안동용이 미드필더진을 이뤘고 이현종이윤환이 투톱으로 경기에 나섰다주장완장은 윤병준이 찼다.



이에 맞서는 영남대는 박수환 골키퍼이준혁김동현안재홍맹성웅권승철성호영양경모진정한박채화김호영이 선발로 출전하였다김동현이 주장완장을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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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시민축구단과 영남대의 FA컵 3라운드 경기시작 장면]


[전반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양 팀 모두 득점 성공


경기 초반부터 득점이 나왔다전반 7분 영남대 공격수 권승철이 절묘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평택 시민축구단이 곧바로 반격을 시작했다전반 12분 이윤환이 20여 차례 이어진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하였지만 오프사이드 트랩에 걸려 아쉽게 찬스가 무산되었다영남대도 가만있지 않았다전반 19분 영남대가 페널티 박스 밖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헤딩슛으로 이어지며 평택의 골문을 위협했다전반 25분 평택 이윤환이 골키퍼와 1:1 좋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이번에도 오프사이드에 걸렸다계속해서 영남대의 골문을 두드리던 평택이 결실을 맺었다. 전반 30분 민완기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영남대의 골문을 열었다동점골을 넣은 평택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계속해서 영남대의 골문을 위협했다전반 32분 안동용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전반 34분에는 상대진영에서 빼앗은 볼이 날카로운 크로스로 연결되었지만 영남대의 호수비에 걸렸다한동안 소강상태였던 경기는 전반 42분 평택 민완기의 중거리 슈팅이 나오며 다시 불이 붙었다전반 43분에는 영남대의 권승철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몸을 날리며 슈팅을 하였지만 정다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전반 추가시간에 권승철의 단독돌파에 이은 패스를 성호영이 받아 슈팅을 날렸지만 정다훈 골키퍼에 막혔고 전반은 그렇게 1:1로 마무리되었다.



[후반] ‘1명 퇴장’ 평택영남대의 파상공세


하프타임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평택의 이성균 감독은 배영준을 빼고 외국인 선수 파브리시오를 투입하였다후반 11분 페널티 박스 바로 바깥에서 영남대가 프리킥을 얻었지만 성호영의 슈팅이 수비벽에 걸리고 말았다후반 14분 평택이 다시 한 번 선수교체를 하였다이윤환이 빠지고 박병현이 들어왔다. 교체로 들어 온 박병현은 페이크로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후반 19분 영남대의 진정한이 위협적인 크로스로 평택의 골문을 위협했고 20분에는 역시 진정한이 이대일 패스로 치고 들어가 슈팅을 날렸지만 정다훈 골키퍼의 환상적인 선방에 막혔다후반 23분 평택은 안동용을 빼고 한종훈이 들어왔다. 24분 권승철이 슈팅으로 다시 한 번 평택의 골문을 위협했다잠시 뒤 평택에 위기가 찾아왔다후반 26분 원준연이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평택은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되었다퇴장 이후 경기장 분위기가 다소 과열되었다후반 29분 민완기가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슈팅을 날렸지만 아깝게 빗나갔다후반 34분 영남대가 한 번에 두 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승부수를 띄웠다양경모와 박채화가 빠지고 김형도와 주세영이 들어왔다후반 38분 영남대가 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크로스를 날렸지만 주장 윤병준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후반 40분 평택 장현범이 위험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후반 44분 영남대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평택 수비진의 미스로 6번이 공을 빼앗아 골키퍼와 1:1 상황이 되었지만 슈팅이 골대를 넘어가고 말았다추가시간에는 주세영이 1:1 찬스를 맞이했지만 이번에도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경기는 결국 연장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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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시민축구단과 영남대의 FA컵 3라운드 경기장면]


[연장전반용병술 효과 본 평택


연장을 시작하기에 앞서 평택이 다시 한 번 선수교체를 하였다윤병준이 나가고 한재덕이 들어왔다평택의 용병술이 효과를 봤다연장 초반 한재덕이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에 막혔다잠시 뒤 한재덕이 다시 1:1 찬스를 맞이했지만 골키퍼에 파울을 범하며 찬스가 무산되었다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평택 이현종이 찬스를 맞았지만 이번에도 아쉽게 골키퍼에 막히고 말았다영남대도 반격을 시도했다성호영이 완벽한 찬스에서 골키퍼까지 제쳤지만 슈팅한 공은 텅 빈 골대를 외면했다이후 양 팀은 수많은 파울이 난무한 끝에 이렇다 할 찬스 없이 연장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연장후반소득 없는 양 팀승부차기로 이어져


연장 후반에 양 팀은 지친 기색이 역력하였다하지만 더 지친 팀은 평택이었다. 주세영의 슈팅 등 여러 차례 평택의 골문을 위협했다평택도 한재덕을 주축으로 한 역습으로 맞섰지만 번번이 오프사이드에 걸렸다영남대 안재홍이 컷백에 이은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평택은 파브리시오의 프리킥으로 맞섰지만 골대를 벗어났다영남대 김형도가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골대를 빗나갔다주세영은 단독돌파에 이은 슛을 시도하였지만 골키퍼에 막혔다종료직전 영남대의 공격으로 평택의 골대 앞에서 혼전상황이 이어졌지만 평택 수비진들이 육탄방어로 막아냈고 그대로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부차기평택 시민축구단영남대 꺾고 3라운드 진출!


영남대의 선축이었고 권승철이 1번 키커로 나와 깔끔하게 성공시켰다평택은 박병현이1번 키커로 나와 역시 깔끔하게 성공시켰다이어서 평택의 이현종이 성공시키며 평택이 앞서나갔다영남대는 주장 김동현이 2번 키커로 나와 동점을 만들었다. 3번 키커로 나온 영남대 안재홍과 평택 한재덕도 모두 성공시켰다. 4번 키커에서 처음으로 갈렸다평택 민완기는 성공시켰지만 영남대 진정한은 다소 아쉬운 슈팅으로 실축을 하고 말았다이어진 영남대의 마지막 키커 김호영의 슈팅이 골대를 맞추며 평택 시민축구단은 대학 강호 영남대를 꺾고 FA컵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하였다.



시즌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평택시민축구단은 3월 24일 경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로 K3리그 어드밴스 일정을 시작한다홈 개막전은 4월 7일 춘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이충레포츠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